여행사진

처음 동생과 여행한 호주

ssuk-e 2024. 8. 24. 23:36
반응형

퇴사를 하고 시간이 무섭게 가고 있다.  몇 달은 온전히 쉼을 하겠노라 했는데....온전히 쉰다는게 쉽지가 않다. 그러다 문득 유럽여행에 한번 다녀와봐야지 않을까 생각을 해봤다. 하지만 영어가 어느정도 되지 않고서는 엄두가 나지 않는다. 그래서 영어공부를 좀 해서 계획을 세워봐!!라는 마음만....진짜 쉬고 있을 때 다녀오지 언제 다녀오겠냐는 생각이....

동생이랑 처음으로 여행한 것이기도 하고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는 영어권 나라인 호주에 다녀왔던 사진을 올리며 8년전의 추억을 곱씹어본다. 

 


멜버른

 

멜버른 플린더스 스트리역 / 커피타임

 

 

멜버른  그레이트 오션로드 투어

12사도 바위/ 헬기투어
런던 브릿지 / 로크 아드 고지

 

 

앵무새 먹이주기 체험  / 야생 코알라

 

 

필립아일랜드

그리고 저녁 때  물에서 나와 집으로 가는 리틀펭귄 퍼레이드쇼

 

멜버른 퍼핑빌리 / 단데농원 야생 앵무새

 

멜버른 야라강 야경

유레카 스카이덱 88전망대에서 야경보고 내려와서 숙소 가는길에 찍은 듯 하다

호시어 레인

미안하다 사랑하다 드라마로 더욱 유명해진 미사거리

 


시드니

 

시드니 비비드 축제

거리에 많은 사람들,  축제분위기가 뜨겁다

 

 

 

 

하버브리지 건너가서 찍은 오페라하우스 풍경

날씨도 덥지 않아서 잔디에 앉아 풍경을 바라보는 기분이 좋았다~

 

호두 시드니 놀이공원 루나 파크

놀이기구는 타지는 않고....앞에서 사진만~

 

시드니 천문대

 

블루마운틴

동생이 오전 비행기로 먼저 한국으로 돌아가고 나는 저녁 비행기여서 낮에 다녀왔다. 목적지까지 가는데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