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릿한 여행을 하고 싶어서 시내여행할때는 대부분 도보로 이동~~ 둘째날,기온마치 사찰거리하카타역에 표를 예매하러 가는길동선을 정하고 움직이지 않아서우연히 만난 구시다 신사를 시작으로기온마치 사찰거리를 지나서 하카타역으로 갔다.도초지 옆에 있었던 MOCHIKICHI 더위도 식힐겸 잠시 앉아서 먹은 녹차 아이스크림이 꿀맛이였다^ㅡ^ 사찰거리를 다 돌아보고 싶었는데어느곳은 들어가는 문을 찾을 수 없었던건지 닫힌건지 알 수 없어 그냥 지나가기도 했고 동선을 정하고 움직이지 않아서 지나친 곳도...쇼후쿠지에는 나무 아래 벤치가 놓여있어서중간에 쉬기 좋았다 혼자 여행중이라 포장마차에서 뭘 먹을 용기는 없었고산책겸 야경을 보러 나카스포장마차거리를 다녀왔다 셋째날,오호리리공원 → 롯폰마츠 → 다이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