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셀
엑셀과 기능은 같습니다. 메뉴바 위치나 이름이 조금 다를 뿐입니다
셀 범위를 이름으로 지정하는것은 보통 하나의 항목에 대한 셀 범위를 지정해서 이름을 정의를 합니다. 이때 순순한 숫자 데이터만 있는 셀 범위를 지정해줍니다. 이름상자에 이름을 입력해주고 Enter키를 눌러줍니다
이름상자에 이름 입력을 잘못하고 Enter키를 눌러 이름이 정의되었을 때, 수정은 이름상자에서 되지 않습니다.
수식탭에 들어가서 「 이름관리 」 를 클릭하면 이름관리 창이 뜹니다. 하단에 연필 그림그려져 있는 편집 아이콘을 클릭해서 수정해주면 됩니다
하나가 아닌 여러개의 셀 범위를 이름을 지정할때가 있습니다. 그때 하나씩 셀범위를 지정해서 해주는 번거로움이 생깁니다. 이럴때 한번엔 이름을 지정해주는 기능으로 「선택영역에서 이름만들기」가 있습니다.
먼저 머리글을 먼저 선택해주고 셀 범위를 지정해줘야 합니다.
머리글을 지정해준다 >> Ctrl + Shift + 아래방향키로 머리글에 해당하는 셀 범위를 지정해준다
수식탭에서 「 이름 」 역삼감형을 클릭하면 「 선택영역에서 이름 만들기 」 가 나옵니다.
그럼 선택영역에서 이름 만들기 창이 뜹니다. 여기서 첫행을 체크해주고 확인을 눌러줍니다.
이름을 정의하고 나서는 이름상자에 역삼각형을 클릭해서 이름이 잘 정의되었는지 확인해 줍니다.여기서 정의한 이름을 클릭하면 해당 셀 범위가 선택이 됩니다.
셀 범위를 고정하기 위해서 절대참조를 이용합니다. 매번 셀 범위를 지정해주고 F4를 클릭해주는 번거로움을 이름 정의를 하고 정의된 이름을 입력하면 절대참조와 같은 역할을 하여 편리하다고 합니다.
서로 다른 시트를 연결시켜서 함수를 사용할 때 데이터범위가 많은 것들을 여러개의 셀에서 함수로 반영할 때 편리한다고 합니다. 수식이 짧아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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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의를 한번에 해주는 기능을 배웠는데 생각이 나지 않아서 다시 공부할 겸 정리를 해봤습니다 ^___^
도움이 되는 포스팅이였길 바랍니다~